이즈그린 lha클렌저로 자극없이 각질관리!
요즘 제 마스크 속은 하얀 각질과
울긋불긋한 트러블로 난리가 났어요.
각질은 트러블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만큼 관리를 열심히 해주는게 중요한데
예민한 피부에 각종 필링 제품을 사용해
주기적으로 해주려니 부담이 되더라구요.
순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들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찾아보던 중 우연히
뷰티타임 시즌3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
예린님이 본인의 꿀 피부 비결로 이즈그린의
lha 비건 에센스를 소개하는걸 보게됐는데요.
때 마침 lha 성분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계셨어요.
lha 성분이란 버드나무에서 유래한
4세대 필링 성분으로 아하, 바하보다
입자가 작고 햇빛 광과민성 우려가 적어
여드름이 올라온 민감한 피부에도 효율적이고
자극 없는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고 해요.
게다가 약산성까지 띄고 있어 무너진
피부 컨디션 회복까지 도와준다고 하니
관심이 안 갈수가 없더라구요. (∪.∪ )..
우초부터 바로 잡아보자 싶은 마음에
이즈그린 lha클렌저 먼저 사용해
관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즈그린의 lha클렌저는 비건 라인의
제품으로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없이
자연에서 얻은 추출물로 이루어져있어요.
여드름 피부 적합 테스트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lha클렌저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패키지도 친환경 소재로 이루어져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분해된다고 해요.
쓰레기가 남지 않아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백색의 펄감이 멤도는 실키한 제형으로
쫀쫀하고 부드럽게 발리는 편이에요.
약산성 폼클렌저 특징상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오지 않고 미끄덩한 느낌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 분들 계시잖아요.
하지만 이 클렌저는 lha 성분 덕분인지
노폐물이 말끔하게 제거되어 개운한
세안감을 느낄 수 있어요.
쫀쫀하고 오밀조밀한 거품이 부족함
없이 올라와 손과 얼굴 사이의 물리적
마찰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더라구요.
세안이 끝날 때 까지 거품이 사라지지 않아
버블의 양에 대한 아쉬움은 없었어요.
고운 거품의 입자들이 모공 속으로
침투해 각질, 피지, 화장 잔여물 등의
각종 노폐물을 깨끗히 떨어트려줘요.
순한 자연 성분들로 이루어진 덕인지
오래 세안을 해도 피부가 붉어진다거나
따가움, 가려움이 느껴진다 등의 민감
반응은 나타나지 않더라구요.
무엇보다 가장 신기했던건
세안이 끝날 때 까지 건조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었는데요.
저는 속 건조가 심하다 보니까 세안 후
늘 피부가 찢어질 듯이 당겼었거든요?
하지만 이 lha클렌저는 얼굴에
거품을 롤링 시키는 순간부터 쭉
건조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거예요.
오히려 촉촉하기까지 했어요.. ㅇ_ㅇ..
어떻게 이럴 수 있나 궁금해 알아보니
이 안에는 진정에 도움을 주는 자연
성분이 가득 함유되어 있다고 해요.
일반 기술력을 사용해 성분을 추출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 하더라도
추출 수율 40% 미만으로 진정 파괴가
쉽게 이루어진다고 하는데요.
이즈그린만의 특허 추출 공법은 추출 수율
90% 이상으로 뛰어난 활성과 복원성이
유지되고 산화적 변색과 변질이 최소화되어
성분 본연의 에너지가 거의 그대로
보존된다 하더라구요.
덕분에 보다 높은 진정 시너지가
피부 깊숙이 전달돼 트러블이 빠르게
진정 될 수 있었고 세안 후 촉촉하고
편안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동안 심한 속 당김으로 고생하던
저에겐 요 lha클렌저가 거의
구세주처럼 느껴졌어요/.
단순히 사용하던 세안제만 바꿔
관리해줬을 뿐인데 약 한달 만에 이렇게
확실한 개선이 나타날줄은 진짜 몰랐어요.
요즘 만나는 사람들 마다 피부 좋다졌다
한마디씩 건네 넘 뿌듯하더라구요. :-D
여러분도 제가 추천드리는 lha클렌저로
피부 고민을 해결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링크 남겨 놓을게요!
이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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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green.co.kr
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