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농성 여드름 관리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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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 여드름 관리법 공개

뷰티꿈나무 2022. 3. 4. 16:07

여드름은 다양한 형태를 띄면서

올라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조심해야

할 형태는 바로 화농성 여드름이에요.

화농성 여드름은 간저러움 등의 통증과

함께 발생해 잘못 관리하거나 방치하면

색소 침착이 남을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케어가 중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화농성 여드름에

사용하기 좋은 순한 스킨케어 제품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은 바로

이즈그린의 LHA 비건 라인 제품들로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 없이 자연에서

얻은 착한 추출물로 이루어져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해로운 성분이 없이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와 저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 받은

순한 라인 제품들이기 때문에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사용하기 좋겠더라구요.

제품들 안에는 LHA라는 핵심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버드나무에서

유래한 자연 추출물로 각질과 피지 등을

효율적으로 제거해 준다고 하는데요.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아하, 바하, 파하

보다 입자가 작고 햇빛 광과민성 우려가

없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는

사용이 가능해요.

또한 유일하게 건강한 피부 산성도인

ph5.5의 약산성을 띄고 있어 무너진

피부 컨디션을 이상적으로 회복시키는

역할을 도와줘요.

이렇게 좋은 장점들을 가득 담고있는

제품이라 그런지 연예인들의 애정템으로

이미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스타일미 시즌2 프로그램에서는

전 여자친구, 현 비비지의 멤버인 신비가

클렌저 제품을 소개한 적이 있으며

뷰티쌉가능이란 프로그램에서는

여자친구 예린이 클렌저, 토너를

소개했다고 해요.

두분 다 제품이 너무 순하고 좋아

매일 매일 사용하고 계신대요.

화농성 여드름 관리에 가장 먼저

사용할 제품은 클렌저예요.

클렌저는 d2w가 첨가된 친환경 튜브로

구성되어 시간이 지나면 분자구조가

변해 스스로 자연분해 되어 쓰레기가

남지 않는다고 해요.

작은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한 진정성이

느껴져 더 마음이 갔던 것 같아요.

쫀쫀한 백색의 제형을 문질러주면

부드러운 거품이 세밀한 형태를 띄며

올라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고운 입자들이 모공 속으로 침투해

각종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주는데

약산성+LHA 성분 조합이라 그런지

화농성 여드름이 올라온 부위에 닿아도

자극은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수분을 채워주면서 세안을 도와주기

때문에 씻는 내내 수분감이 전달돼요.

덕분에 속 당김없이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세안을 끝낸 후엔 토너를 사용해

피부 결을 정돈해요.

이 안에는 백미꽃 추출물인 더마클레라

성분이 함유되어 무너진 피부 장벽을

채워주고 피부 손실을 예방해 탄탄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요.

평소 예린님이 굉장히 애정하며

사용중이라고 하더라구요. ❤

물처럼 찰랑이는 가벼운 제형으로

끈적임이나 미끄덩한 느낌 없이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되는데요.

보통의 물 토너들과는 달리 수분감이

피부 안 속에 찰떡같이 붙어 있어

오랜 시간 지속되더라구요.

지성 분들은 여름에 토너 하나만

사용해도 좋겠다 싶었어요.

화농성 여드름이 유독 심하고 붉게

올라왔다 싶은 날엔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적셔 팩처럼 활용하곤 하는데요.

그렇게 해주면 빠르게 진정 될 뿐 아니라

피부 결까지 매끈하게 정돈되어 다음 날

화장도 훨씬 잘 먹어요.

토너를 포함한 이즈그린 전 제품들은

모두 뛰어난 진정력을 갖추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성분을 추출하는

기술력에 있다고 해요.

아무리 좋은 자연 성분이라 하더라도

일반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진정 파괴가

쉽게 이루어지는 반면

이즈그린만의 특허 추출 공법은 성분

본연의 에너지가 거의 그대로 보존되어

피부 깊숙이 높은 진정 시너지를

선사한다고 하더라구요.

괜히 트러블 개선율 82%를 자랑하는

화장품들이 아니었어요.

다음으로 사용할 제품은 에센스예요.

이즈그린 제품을 접하기 전까진

에센스 자체를 한번도 사용해 본적이

없어 크림이 있는데 굳이 사용해야

할까? 생각 했었는데요.

이 제품은 LHA 라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정도로 다양한 피부 고민에

올바른 해결책을 제공한다고 해요.

묽은 로션과 같은 제형으로 소량만 덜어

사용해줘도 얼굴 전체에 쓸 수 있을 만큼

발림성이 좋은 편이에요.

피부 위에서 찝찝하게 남는 잔여감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하더라구요/.

이즈그린 제품들은 전체적으로

가벼운 사용감을 가진 것 같아요.

하지만 그에 반면 판테놀 성분이

들어있어 보습감은 굉장히 뛰어나요.

판테놀은 피부에 침투하는 순간

비타민 B5로 변하면서 피부의 수분

함유량을 확 높여준다고 해요.

덕분에 한번 바르면 반나절 이상은

촉촉함이 유지되며 붉은기 개선 등에도

탁월한 편이라 화농성 여드름이 올라온

부위에 콕콕 발라주면 빠르게 진정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사용할 크림은

국제 모공 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과도하게 분비되는 피지를 억제해주고

늘어난 모공 수축을 도와준다고 해요.

손가락으로 푹 찔러야 떠질 정도로

탱글탱글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달걀, 순두부 같은 느낌!

딱 봤을 땐 묵직함이 전달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막상 피부에 올려

문질러보면 촉촉한 제형으로 변하면서

피부 속으로 빠르게 흡수되더라구요.

보통의 크림들과는 달리 꾸덕하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어서 밤, 낮 가릴 거

없이 듬뿍 사용해줘도 전혀 부담이

느껴지지 않아요.

지성 분들은 크림 선택에 큰 어려움을

겪으실 것 같은데 이 제품은 제 주변

지성 친구들도 인정한 고런 크림이에요.

겉에 묻어나는 것 없이 바르는 순간

속 건조가 확 잡히면서 유수분 밸런스가

맞춰지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